2013. 8. 7. 08:11

아침을 꽃한송이로 시작한다...



이름 모를 파란 꽃한송이를 바라보며 이렇게 시작한다. 오늘 하루도 어떤일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부담스런 강의(?)까지 있으니. 한번 시작하면 어렵진 않을텐데 처음 시작이 어렵지. 어떨때는 내가 강의라는 것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우스울때가... 아침부터 슬슬 기온이 오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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