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하찮은 이슬 방울이지만 목마른 작은 곤충들에겐 오아시스가 되리. 뜨거운 햇살에 날아가기 전에 얼렁와서 마시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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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하찮은 이슬 방울이지만 목마른 작은 곤충들에겐 오아시스가 되리. 뜨거운 햇살에 날아가기 전에 얼렁와서 마시렴....
나를 아는이가 존재할지는 모르지만 난 이제 이곳에 나의 상절지백을 기록해 나갈것이다 ......
혹, 이곳을 찾은 이가 있다면 소문은 내지마라. 스스로 찾기를 바라며...
by 글쓰는하얀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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