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한가롭게 맞이해야하는 토요일 아침 난 새벽부터 레이싱을하며 출근을 했다. 딱히 할일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나오라고 하는건지. 빗방울도 보이지 않는 안개비가 내린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날 대변하듯이 주위는 하얗게 이불을 덮는다. 아이고 목이야...
'ANTMO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2.26 06:15] 광주행 출장을 출발하고... (0) | 2014.02.26 |
---|---|
[2013.11.5 23:34] 선물... (0) | 2013.11.05 |
[2013.10.29 07:31] 들판에 널부러져 있는 마쉬멜로우를 바라보며... (0) | 2013.10.29 |
[2013.10.22 07:41] 마눌님 생일... (0) | 2013.10.22 |
[2013.10.8 04:33] 이제야 집에 도착해서... (0) | 2013.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