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제 자정을 넘어 집에 도착했다. 씼고나니 한시가 다되었다. 버스를 타기 위해선 4시 40분엔 늦어도 기상해야하는데 꿈속을 헤메다 간신히 43분에 기상할 수 있었다. 후다닥 씼고 나와 차를타고 달리니 15분이다. 버스에 오르니 20분 딱 정시출발이다. 창밖은 아직도 깜깜하다. 이제 점점더 깜깜해질텐데...
'ANTMO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9.30 14:38] 간만에 힘을 쓰고... (0) | 2013.09.30 |
---|---|
[2013.9.17 09:25] 내 몸에 진동모드... (0) | 2013.09.17 |
[2013.9.12 21:55] 지금 강남에서... (0) | 2013.09.12 |
[2013.9.11 07:54] 지난밤 롤러코스트를... (0) | 2013.09.11 |
[2013. 9.10 15:57] 잃어버린 90분... (0) | 2013.09.10 |